전국연합누수119 워터마스터

누수업체 부르기전에 누수가 되는지 테스트하는 방법 동영상으로 감상하시죠. 누수점검방법 어때요?쉽죠? 간단히 수도꼭지는 잠그고, 계량기가 도는지 확인하면 되는거죠. 누수가 확실하다면 이제 누수업체를 선택하셔야죠. 투명하게 견적부터 시공까지 책임집니다.

아파트,빌라,주택 등 소규모 2017. 6. 17. 22:58

"주부님들을 위한 누수 대처법"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바닥에 물이 흔건? 오마이베이비! 아래층에서 막 올라와선 물이 샌다고 생난리를? 오 일타쌍코피! 흑흑흑 아침부터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일단, 여기 오셨으면 크게 호흡을 가다듬으세요. 아주 잘오셨어요. 엄지척첰 누수대처법을 공개합니당! 1. 수도계량기 잠그기 수도계량기가 어디있는지는 아시죠? 모르신다고요? 헐퀴..하지만, 제가 누구? 알려드립니다. 전화주세요.ㅋㅋ tel:1670-1193 모른다고 안잡아먹어요. 아주 친절히 위치 설명해드려요. ㅎㅎ 주부님이 아무것도 모른채 만지다가 일벌이지 마시고요. 더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응급조치해야죠. 어떤 응급상황시, 119신고+ 응급처치 누수도 마찬가지! 전국연합누수119 + 응급조치 온수..

공장, 외부 등 대규모 2017. 6. 12. 20:59

"대전 전문누수업체 진짜 기술자들" 저희는 광고업체(블로거 등)에 돈주고 포스팅하지 않아요.직접 열심히 땀흘리고, 고객과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한 내용을 포스팅해요. 가정집 보일러 누수로 불려간? 현장이예요.구구절절한 사연은 거두절미하고, 누수공사 전후 사진으로 대신해요.요즘 같이 바쁘고, 스마트한 시대에 빨리빨리 결론만 이야기해드려요. 왜냐고요? 물은 계속해서 새니깐요. 급해요. 급해.누수 상담도 빨리 신청하세요.시간이 촉박해요. 5년 이상 블로그에 글쓰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아직까지 고객불만 제로 업체이니깐,고민마세요. 네이버블로그만하다가, 티스토리를 좀 해보니, 어색하네요;; http://watermaster119.modoo.attel:1670-1193

아파트,빌라,주택 등 소규모 2017. 6. 10. 09:23

비만 오면 물이 새나요?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빗물누수를 완전 차단해드립니다. 시공은 청소부터 코킹방수까지 꼼꼼히 진행합니다. 정품 특수실리콘으로 품질보장합니다. 모든 틈은 다 빈틈없이 시공합니다. 코킹전문업체를 꼭 선정하세요!

공장, 외부 등 대규모 2017. 4. 5. 22:32

곳 있으면 나 풀숲 헤쳐가리 님 있으면 나 촛불 바라보리 때 있으면 나 울음 기다리리라 by victor

생각들 2017. 2. 28. 20:32

갑자기 1층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샌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합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사전에 그 증상을 잘 들어야합니다. 집주인이 잘못된 정보를 주거나, 혹은 저희가 오판을 한다면 그것때문에 매우 어렵게 해결책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엊그제 깜빡 2층 문을 열어놓고, 자고 일어나니 아래층 화장실이 샌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2층 온수, 냉수 배관 누수탐지 들어갑니다. 그런뎌 이상합니다. 배관에는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청음식 누수탐지 결과로는 배관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옵니다. 재차 주인께 증상을 물어봅니다. 어제 2층 세면대 수도가 얼을 까봐 물을 졸졸 틀어놨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때 무릎을 탁 칩니다. 왜요? 수도문제가 아닌 배수문제라는 걸 알아냈기 때문이죠. 겨울철엔 물을 졸졸 흘러가게..

아파트,빌라,주택 등 소규모 2017. 1. 24. 21:59

수도얼면 어떻게 하죠? 수도동파 링크 모음집!! 5개! 동파 해결 세가지 방법 동파..한가지 확실한 방법 한파 동파 대비법 물이 안나올때 상황별 대처요령 해빙하기

아파트,빌라,주택 등 소규모 2017. 1. 14. 21:34

김치 볶음밥.. 그럭저럭 커피..그럭저럭 겨울철이라 실내가 조금 추웠다. 정액제로 3시간 사용했는데 나름 예전 만화방 추억을 느낄수있었다. 그래도 역시 땃땃한 집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귤 까먹으며, 과자 먹으며 보다 잠드는 만화가 최고인듯하다. 그런뎌 요즘도 만화책 빌려주는 곳도있나? 아. 만화까페에서 빌려주는건가?

생각들 2016. 12. 23. 23:17

인간은 실수하는 동물이다. 하지만, 비슷한 실수가 이어지다보면 그것은 실력이 된다. 학생에게 있어 공부가 그럴 것이고, 직장인에게 있어 업무가 그럴 것이다. 적당한 tension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놓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는, 특정 매뉴얼을 통해 실수를 줄이거나, 제거 할수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실수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실수하는 것에 두려워 말라. 그 실수가 밑거름이 된다.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통해서 말이다.

생각들 2016. 12. 20. 21:57

요즘 너무 춥죠? 인간만이 추운게 아닐거예요. 동물도.. 배관까지도 다 추워요ㅠ 이런 추위가 지속되다보면 수도가 얼고, 터지고, 물난리도 나고, 물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특히, 엄청난 한파고 오면 동파는 쉽게 오기 마련어죠. 일단, 수도 동파방지법부터 짚고 넘어갑시다. 애든 어른이든 추운 계절이 오면 어떻게 월동준비를 하나요? 그렇죠. 두꺼운 겨울옷을 꺼내 입죠~ 수도 계량기, 노출된 수도관, 보일러 배관등 이 아이들도 추울때 옷을 입혀줘야죠. 따뜻한 오리털, 구스는 아니더라도, 보온을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함 내부는 헌옷을 채우고,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하여야 하고,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 헌옷으로 감쌉니다. 이렇게만 해도 왠만한 겨울에는 끄덕도 없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

공장, 외부 등 대규모 2016. 11. 28. 23:01

사전에는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 로 정의 되어있다. 여기서 잘 표현해 놓았네요.. 국어학자님들이 놀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나 봅니다. 외부적인 구속,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는 부정적 자유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긍정적 자유(실은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것이 과연 긍정적인가는 조금 의문이 들긴하다. 그냥 좀 끼워 맞췄다. 국어학자님들이 열심히 해놓았으므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무언가로부터 벗어나려는 부정적 자유와 무언가를 할수 있는 긍정적 자유가 있다는데 있다. 역시나 나는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유를 좋아한다.

생각들 2016. 10. 11. 21:54

모르겠다. 이런 이론이나 말이 있는지는.. 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아마도 어디선가 주워 들은거겠지만.. 정점 끝 이론이란? "사람은 정점이나 끝에 경험한 것만 기억한다는 이론" 예를 들어 볼까나? 가장 행복했던 경험.. 가령 사랑했던 사람과의 가장 행복했던 시간.. 경험을 기억하거나, 마지막에 헤어졌을 때를 기억한다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다들 그런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생각들 2016. 10. 11. 21:16

벌써 오래된 일이다.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그날은 내 생일이었다. 그런데 목감기로 인해 몸이 너무 안좋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인터넷에서 발급받은 무료 치킨어쩌고 쿠폰과 함께 TGIF를 갔다. Thank God It's Friday~!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한국식 표현은 "불금"불타는 금요일! 사설이 조금 있었다. 암튼 우리가족이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데 아내가 갑자기 눈을 감고 두 손을 내밀어 보라고 했다. '훗, 선물을 준비했나보군'라고 생각했다. 감촉이 펜 같았다. 눈을 떠 보니, 뜻밖의 너무나 큰 기쁨이 있었다. 내 생에 두번째 선물.... 그 펜같았던 것에 선명한 두 줄이 그어있었다. 그렇다. 둘째 임신 소식이었다.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소리를 지를뻔..

생각들 2016. 10. 11. 21:09

위장전입은 도덕적 문제뿐만 아니라, 아래의 주민등록법 제37조 3호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37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7조제4항에 따른 주민등록번호 부여방법으로 거짓의 주민등록번호를 만들어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한 자 2. 주민등록증을 채무이행의 확보 등의 수단으로 제공한 자 또는 그 제공을 받은 자 3. 제10조제2항을 위반한 자나 주민등록 또는 주민등록증에 관하여 거짓의 사실을 신고 또는 신청한 자 4. 거짓의 주민등록번호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유포한 자 5. 제29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의 규정을 위반하여 거짓..

생각들 2016. 10. 9. 10:06

크게 능력, 시간(노력), 난이도에 따라 연봉을 책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보자. 능력: 똑같이 밭을 메는데 하루에 A는 100평을 메고, B는 50평을 멘다면 A의 수입이 더 많아야 한다. 시간(노력): 똑같이 밭을 메는데 A는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8시간 동안 80평을 메고, B는 오전9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시간 동안 100평을 멘다면 B의 수입이 더 많아야 한다. 난이도: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점에서 이것은 좀 무리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A는 단순히 벽돌만을 나르고, B는 그 나른 벽돌로 집을 짓는다면 B의 수입이 더 많아야 한다. 위의 세가지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봉을 책정하는게 맞다고 본다. 예를 들어, A와 B가 능력, 시간(노력)은 같은데 난이도면에서 B가 높다면 B의 ..

생각들 2016. 10. 7. 10:52

인간은 본래 착하다? 악하다? 착하지도악하지도 않다? 백지상태다? 모두 아니다. 인간의 본성이 이들 중 하나에 오리엔트되어 있다기 보다는 이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한다. 즉, 인간은 본래 태어나면서 선과 악과 백지상태의 모든 본성을 가진다. 이들 간의 비중은 알수 없지만 선도 악도 아닌 백지상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화설이라고 명한다."

생각들 2016. 10. 7. 09:30

2003년 3월부터 2005년 4월까지 군생활하는 동안 내 관물함에 적혀있던 '아버지처럼'. 그 당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글귀를 이쁜 분홍색 종이에 프린트해서 붙여놓게 하였는데 내가 심사숙고하여 어렵게 결정한 문구다. '군대는 전쟁을 준비하는 곳이지만 사회는 전쟁터다'라는 멋드러진 것 부터 '**아, 사랑해'까지 다양한 문구가 우리 내무실을 채웠다. 어느날, 일직사관에게 취침보고를 하는데 내 문구를 보더니 자기가 본 내무실 중 가장 멋진 문구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새삼스레 아버지가 떠올라서 적어본다.

생각들 2016. 10. 7. 09:23

임산부는 안전벨트 미착용해도 법적 문제가 없다!! 와이프가 예~전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경찰에 걸렸지만, 어디서 들었는지 와이프는 "임산부는 안전벨트 안해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라고 했더니 풀려?났다. 그래서 법적 근거가 어딨나하고 찾아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잘 나와있다. 제31조(좌석안전띠 미착용 사유) 법 제50조제1항 단서 및 법 제67조제1항 단서에 따라 좌석안전띠를 매지 아니하거나 승차자에게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하지 아니하여도 되는 경우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로 한다. 1. 부상·질병·장애 또는 임신 등으로 인하여 좌석안전띠의 착용이 적당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자가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승차하는 때 2. 자동차를 후진시키기 위하여 운전하는 때 3...

생각들 2016. 10. 5. 09:48

제일 하단에 부모님께 용돈 잘 드리는 법을 링크해 두었다. 요약하자면, 부모 자식간 서로 윈윈하는 방법으로 매달 얼마간 용돈을 드리는 것 보다 1년에 한번씩 목돈으로 드리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매달 30만원 보다 매년 200만원이 낫다는... 생신, 명절, 어버이날만 용돈을 드리는 나로써는 조금은 부끄러웠다. 하지만, 이내 생각을 고쳐먹었다. 용돈이란건 부모님 찾아뵙기, 전화 안부 묻기, 마음가짐 등등 여러 효도 방법 중 하나이다. 가령, 용돈만 드리고, 다른 것은 전혀 안한다면 이게 진정한 효도일까?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이다.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공자가 말하길..今之孝者는 是謂能養이니 至於犬馬라도 皆能有養이니라. 不敬이면 何以別乎이요) 아무튼 지금처럼 공경하는 ..

생각들 2016. 10. 5. 09:27

"자신있지만 확신하진 않는다."말에 좀 어패가 있나? 자신: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리라는 데 대하여 스스로 굳게 믿음. 확신: 굳게 믿음. 사전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 허나, 내가 느끼는 뉘앙스는 차이가 커 보인다. 확신한다는 건 너무 어려워서 지금껏 살아 오면서 그런 적이 다섯 손가락도 안될것이다. 그 중에서도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사귀고, 가정까지 꾸려나가면서 와이프에 대한 믿음, 나의 감정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은 확신한다. 하지만, 확신하지 않는다고 하여 자신까지 없는 건 아니다. 내 의견이나 내 주장, 내가 알고 있는 바는 자신이 있다. 두려워서 확신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의 만물, 이치, 이론, 인간의 감정은 변할수 있기에 하지 않는 것이다. 아니..

생각들 2016. 10. 5. 09:12